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실외정원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시민과 관광객은 밤에도 정원을 둘러볼 수 있게 됐다.
이번 조명 연출은 실외정원의 수목과 초화류, 산책로 등 기존 정원경관을 살리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요 수목에는 투사조명을 써 나무의 수형과 입체감을 강조했다.
산책로 주변에는 은은한 조명을 배치해 식재와 빛이 어우러지도록 했다.
시는 실외정원을 낮에는 식물과 자연을 감상하고, 밤에는 빛과 정원이 어우러지는 체류형 야간정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실외정원에서 야간에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경관조명을 연출했다”며 “정원의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통해 섬박람회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