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전국 교육국장들과 교육 현안 논의

AI 평가 등 정책 공유 및 민주시민교육 방향 모색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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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4일부터 1박2일간 L7 충장 바이 롯데와 옛 전남도청·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2026년 3분기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시·도교육청 교육국장과 업무 담당자, 교육부·국무조정실·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 시·도교육청 간 교육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함께 대응하려고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국무조정실과 교육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의 주요 정책 안내와 교육정책 현안 협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지원 방안'과 시·도교육청별 주요 현안, 정책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어 시·도교육청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각 지역 교육정책의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25일에는 참석자들이 옛 전남도청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전남광주 지역의 역사·문화 공간을 둘러봤다.

참석자들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역사·문화를 교육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공동체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박철영 학교교육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도교육청이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찾는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가 지역별 우수한 교육정책을 나누고 대한민국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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