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은 다문화와 교육복지 학생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수도권 일원에서 열었다.
프로그램 이름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맞춤형 성장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이다.
'우리 문화에 한 발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교 중학교의 다문화 및 일반학생, 인솔자 등 25여 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나주중 김○우 학생은 "박물관에서 우리 역사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친구들과 뮤지컬과 스포츠 활동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라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이 더 커졌고,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다문화 및 취약계층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고 모든 학생이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을 형성해 사회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