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도 골프 연습은 계속, 월야초 스크린골프 체험 성황

4~6학년 방과후 골프부 대상 실전 감각 훈련 및 대회 출전 목적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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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도 골프 연습은 계속, 월야초 스크린골프 체험 성황 관련 이미지 © 나주인

함평 월야초등학교가 여름방학인 지난 8월 10일, 18일, 19일 사흘간 4~6학년 방과후학교 골프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 지역 스크린골프장에서 골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골프 기본기를 실제 경기 상황에 적용해 보고 기능과 경기 적응력을 높이려고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여름방학 기간임에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골프 예절과 안전교육, 그립·어드레스·스윙 등 기본 자세, 퍼팅과 어프로치 등 기초 기능을 익혔다.

이어 스크린골프로 실제 경기와 비슷한 환경에서 실전 체험을 했다.

학생들은 회기마다 자신의 자세와 스윙 동작을 점검하며 반복 연습했고, 18홀을 직접 완주하며 코스 적응력을 높였다.

교직원들은 학생들의 자세와 스윙을 관찰하며 개별적으로 지도했다.

활동 후에는 경기 운영 내용을 함께 돌아보며 피드백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 중 일부는 10월 1일 개최 예정인 '제3회 함평교육장배 학생골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최○○ 학생은 "학교에서 연습했던 골프를 스크린에서 실제 골프장처럼 18홀까지 해 보니 재미있었고, 대회에 나가기 전 실제 경기처럼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선생님께서 자세도 직접 봐주셔서 골프를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오○○ 교감은 "방학 중에도 골프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자세와 기능을 반복해서 연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체육시설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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