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1만 원 쓰면 5천 원 환급…하맥축제 연계 8월 특별 이벤트

최대 4건 참여 가능, 베스트 리뷰 선정 시 추가 1만 원 지급

나주인 취재팀||
강진 1만 원 쓰면 5천 원 환급…하맥축제 연계 8월 특별 이벤트 - 문화 | 나주인
강진 1만 원 쓰면 5천 원 환급…하맥축제 연계 8월 특별 이벤트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강진군이 오는 8월 27일 개막하는 '제4회 강진 하맥축제'와 연계해 '내돈내산 SNS 리뷰 이벤트'를 8월 한 달 동안 확대 운영한다.

참여자는 1만 원 이상 소비 시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돌려받는다.

이 행사는 소비를 지역 소상공인 점포로 끌어들이고, 실제 이용객이 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후기로 지역 상권을 알리는 소비 촉진 사업이다.

군은 기존 월 2건이던 참여 인정 건수를 최대 4건으로 늘린다.

참여 방법은 이렇다.

군 관내 소상공인 업소 이용 사진과 하맥축제 홍보물(포스터·현수막·축제장 등)이 함께 담긴 사진을 찍는다. 1만 원 이상 이용한 영수증을 준비해 필수 해시태그와 50자 이상 이용 후기를 개인 SNS에 올리면 된다.

이후 지정된 네이버 폼(https://naver.me//FLyT6Jh8)으로 신청서를 내면 참여가 완료된다. 8월 한 달간 최대 4회까지 참여할 수 있어 총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지역 상권 홍보 효과가 높은 게시물을 베스트 리뷰로 최대 50건 뽑아 1만 원의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추가 지급한다.

선정된 후기는 강진군청 누리집에 올려 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점포 홍보 자료로 쓴다.

베스트 리뷰까지 선정되면 최대 3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

필수 해시태그는 #강진하맥축제 #강진가볼만한곳 #강진맛집 #강진소상공인 #강진내돈내산이다.

게시글 본문에는 이용한 업소의 상호명을 반드시 적어야 한다.

경품은 신청한 다음 달 15일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참여자는 미리 지역상품권 애플리케이션 '착(chak)'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마쳐야 한다.

영수증 제출 때는 이름과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가려서 내야 한다.

강진군 관계자는 "하맥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지역 소상공인 업소를 함께 이용하면서 축제의 열기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끌고, 강진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