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위험가구에 따뜻한 안부 전한다

'우리동네 햇살지기' 2차 활동, 20가구 방문해 두유 지원

나주인 취재팀||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위험가구에 따뜻한 안부 전한다 - 행정 | 나주인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위험가구에 따뜻한 안부 전한다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광양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회가 아닌 협의체(공공위원장 송명종, 민간위원장 송근배)는 8월 31일 고독사 위험군 가구를 방문해 '우리동네 햇살지기' 2차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정서적 소외감을 느끼는 어르신과 사회적 관계, 일상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영양섭취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전하기 위해 추진한다.

'우리동네 햇살지기' 회원은 협의체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원들은 고독사 위험가구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영양보충을 위한 두유를 지원했다.

방문 활동은 7월 1차 추진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협의체는 매월 안부 확인을 통해 사회적 관심에서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송근배 민간위원장은 "단순한 두유 전달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매달 꾸준히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명종 광양읍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1인 가구 비율 급증에 따라, 사회적 고립 위기 가구에 대한 관심과 안전망 지원이 절실하다"며 "협의체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햇살지기'의 지속적인 활동이 고독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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