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왕곡면 본양2리(금산, 본촌) 주민들이 8월 한 달 동안 문패와 우체통 설치, 태양광 LED등 설치, 꽃밭 가꾸기 등 마을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을 추진했다고 나주시가 26일 밝혔다.
주민들은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각 가정에 문패와 우체통을 설치했다.
개인 정원에는 태양광 LED등을 달아 밤에도 안전한 마을환경을 만들었다.
주민들은 집 주변 자투리 공간에 직접 꽃과 식물을 심고 가꿨다.
이 과정에서 서로의 정원을 살피며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마을 관계자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함께 변화시켜 나가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꽃길·꽃밭 관리 등을 통해 살고 싶은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양2리 주민들은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깨끗한 마을환경을 유지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