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남도사랑봉사단과 함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교육

어린이집 3곳 120명에게 친환경 세탁세제 키트 지원 및 생활 실천 교육

나주인 취재팀||
보성군, 남도사랑봉사단과 함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교육 - 환경 | 나주인
보성군, 남도사랑봉사단과 함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교육 관련 이미지 © 나주인

보성군은 남도사랑보성군봉사단이 지난 8월 28일과 31일, 9월 1일 관내 어린이집 3곳에서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친환경 체험활동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 남도사랑봉사단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봉사단원 20여 명과 새싹어린이집, 동화나라어린이집, 보성어린이집 원아 12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가르쳤다.

재활용 용기를 활용한 친환경 세탁세제 리필스테이션도 운영했다.

친환경 생활용품 키트 120세트도 나눠줬다.

키트에는 친환경 세탁세제와 사탕수수 공책, 재생용지 연필 등이 들어 있다.

어린이들이 집에서도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도록 구성했다.

남도사랑보성군봉사단 임영서 단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미래 세대의 관심과 참여에서 출발한다"라며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작은 실천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주신 남도사랑보성군봉사단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활동이 어린이와 가정의 생활 속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남도사랑보성군봉사단은 회원 35명이 활동 중이다.

재난재해 예방활동, 환경정화, 취약계층 돌봄 등 지역 사회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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