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 대응태세 점검

민관군합동 위기관리 능력 강화 목적, 25개 유관기관 참석

나주인 취재팀||
순천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 대응태세 점검 - 행정 | 나주인
순천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 대응태세 점검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순천시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순천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었다.

통합방위 위원 22명이 참석했다.

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전시 또는 비상사태 발생 시 지역 통합방위를 총괄하는 협의기구다.

민·관·군·경·소방 등 25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협의회는 분기별로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통합방위 대응태세를 점검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18일부터 실시되는 을지연습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최근 안보 상황과 기관별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협의회 의장인 손훈모 순천시장은 "을지연습은 안보 위협과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우리의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하는 범국가적 훈련"이라며 "내실 있는 훈련으로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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