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진로 탐색과 자기이해 역량 강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에는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 아쿠아플라넷 여수 등에서 주말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해양·기상 분야와 아쿠아리스트 직업을 탐색하며 해양생태를 체험했다.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어 31일에는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자기이해 프로그램이 열렸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성격유형과 강점을 파악하고 서로 다른 성격유형에 맞는 의사소통 방법을 배웠다.
서로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고 유형별로 듣고 싶은 말을 나누며 소통 능력을 키웠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기이해·진로탐색·현장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