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 숨겨진 매력, 마을스테이 ‘쉴랑게’와 함께

곳곳마다 다른 순천의 아름다움을 1박 2일간 만끽하세요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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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숨겨진 매력, 마을스테이 ‘쉴랑게’와 함께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16일부터 1박 2일간 인플루언서와 여행 관계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커밍데이 팸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시작된 '2026 순천마을여행주간'의 일환이다.

여행 관계자들이 쉴랑게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먼저 체험하고 마을마다 다른 순천의 여행 매력을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자들은 옥천·동천·순천만·와온 등에서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용오름마을 여행, 동천 노을 모카워크, 와온 선셋 피크닉, 순천만 탐조여행 등이다.

자연과 마을의 일상을 즐기는 프로그램이었다.

참여자들은 같은 시간대의 각 지역 모습을 짧은 영상으로 기록했다.

'같은 시간, 다른 순천'이라는 주제로 각자의 SNS를 통해 순천 마을여행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 참여자는 "순천하면 순천만이나 국가정원을 먼저 떠올렸는데, 이번에는 마을 골목을 천천히 걷고 노을을 보며 차를 마셨던 시간이 잔잔한 기억으로 남았다"며 "순천에서 온전한 하루를 살아본 것 같아 다음에는 다른 마을도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쉴랑게를 통해 순천 곳곳의 마을과 지역자원을 여행 콘텐츠로 연결한 체류형 마을여행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는 22일부터는 일반 여행객을 대상으로 쉴랑게 시그니처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10월까지 마을과 계절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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