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우수영중학교는 8월 25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로봇 체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해남교육재단과 한국폴리텍대학 전남캠퍼스가 협력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기회를 주고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학생들은 '엑스로보를 이용한 로봇 제어'를 주제로 3시간 동안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미래 직업과 산업 트렌드를 알아보고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전이 생활과 직업 세계에 가져올 변화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엑스로보로 직접 로봇을 제작하고 다양한 명령을 입력해 로봇을 제어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1학년 주00학생은 "직접 로봇을 만들고 움직이게 해 보니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성공했을 때 정말 재미있었다"며 "로봇과 관련된 직업에도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1학년 최00학생은 "미래에는 로봇과 인공지능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담당 교사 송0연 선생님은 "학생들이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의 변화를 이해하고, 직접 로봇을 제작하고 제어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