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난 29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기획연주회 '썸머씽어즈, 더 비틀즈'를 열었다.
관객 300여 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시민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두 합창단은 비틀즈 대표곡 10곡을 합창으로 선보였다.
'Good Day Sunshine'으로 시작해 'Yesterday', 'Let It Be', 'Hey Jude' 등이 약 60분 동안 이어졌다.
객원 연주자 신보영(드럼), 김수곤(일렉기타), 김선별(베이스기타)이 합창에 반주로 참여했다.
공연은 무료로 열렸다.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MY광양' 앱 온라인 예매를 통해 총 271석이 예약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소년소녀합창단과 시민합창단이 함께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익숙한 비틀즈의 음악을 합창으로 새롭게 즐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