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신 여수교육장, 취임 첫날 등굣길 캠페인…“학교 현장이 지원청이다”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통학로 조성 위한 현장중심 행정 선언

나주인 취재팀||
김영신 여수교육장, 취임 첫날 등굣길 캠페인…“학교 현장이 지원청이다” - 교육 | 나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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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수교육지원청 신임 교육장이 9월 1일 취임 첫날 여수 쌍봉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김 교육장의 공식 임기 시작과 함께 열린 첫 일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여수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쌍봉초 교직원 및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여수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 인사를 건넸다.

이어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일대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합동으로 점검했다.

김 교육장은 전라남도교육청 장학사로 출발해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전남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 도교육청 과장·국장을 거친 행정가다.

교육행정 경력은 24년이다.

김영신 교육장은 "취임 첫날 가장 먼저 학교 현장을 찾아 아이들과 눈을 맞출 수 있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그는 "학생들이 폭력 없는 평화롭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심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유·초·중·고 대상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통학로 안전 점검을 연중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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