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N 광양' 참가자 80명을 9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2개 그룹으로 나눠 10월 17일과 10월 31일 각각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과 가족의 가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느끼는 부담을 줄이고 관심사와 가치관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신청기간은 9월 9일부터 9월 28일까지다.
그룹별 남녀 각각 20명씩 총 80명을 뽑는다.
신청 자격은 1그룹의 경우 27세 이상 35세 이하 미혼남녀(1991년~1999년), 2그룹은 31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남녀(1987년~1995년)다.
공공기관·기업체 근무자이거나 사업자여야 한다.
남성은 주민등록 주소지가 광양시여야 하고, 여성은 제한이 없다.
세부 신청자격과 제출서류는 광양시청 누리집의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MY광양앱의 '행정서비스 신청'을 이용하거나 광양시청 3층 청년일자리과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이나 청년일자리과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 청년일자리과장은 "'설렘 N 광양'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시민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