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2026년 사회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 2차 신청자를 8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운전전문학원에서 면허를 딴 청년에게 1인당 30만 원을 영광사랑카드로 준다.
신청일 기준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운전면허 취득일 기준 만 18세 이상 20세 이하여야 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자동차 운전면허를 처음 딴 사람이 대상이다.
지원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이 사업은 2026년 신규 추진 사업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영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인구일자리과 청년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운전면허 취득 비용 지원이 사회초년생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