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중앙도서관, 다문화인 커리어 탐방단 운영

바리스타·재봉틀 등 4개 실습 강좌로 취창업 역량 강화 지원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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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중앙도서관, 다문화인 커리어 탐방단 운영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광양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도서관은 오는 9월 16일부터 12월 9일까지 광양시 다문화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나만의 길을 찾다, 커리어 탐방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인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생활기술 중심의 4개 실습 강좌로 구성됐다.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재봉틀 기초, 손뜨개 소품 제작, 홍보용 사진 촬영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방법 등을 다룬다.

강좌는 ▲'소잉머신 퀼트 베이직'(9월 16일~30일)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10월 20일~11월 19일) ▲'나만의 손뜨개 감성 소품'(10월 21일~28일) ▲'한 컷의 감성, 사진 이야기'(11월 18일~25일) 등 총 4개다.

모든 강좌가 끝나면 성과 공유 행사 '다문화 페스타'를 연다.

수강생들의 자격증 취득 과정과 작품 제작 결과를 시민과 공유한다.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판매하는 프리마켓도 운영한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문화인과 가족을 우선 모집한다.

신청은 각 강좌 운영 2주 전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받는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광양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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