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과 만이 만나는 여수… ‘세계만협회 아시아권 회의’ 개최

아시아 14개국 대표단 참여, 해양보전과 섬박람회 성공 기원

나주인 취재팀||
섬과 만이 만나는 여수… ‘세계만협회 아시아권 회의’ 개최 - 환경 | 나주인
섬과 만이 만나는 여수… ‘세계만협회 아시아권 회의’ 개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2026 세계만협회 아시아권 회의'가 오는 9월 5일 여수에서 열린다.

세계만협회가 주최하고 여수시와 여수만협회가 공동주관한다. 11개국 14개 만(도시) 대표단이 참석한다.

여수시는 세계만협회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섬박람회 참가도시 유치에 힘썼다.

그 결과 세네갈, 모잠비크, 필리핀, 포르투갈, 캄보디아 등 5개국이 섬박람회 국제교류섬 전시에 참가한다.

회의에서는 아시아권 도시별 '섬·연안 생태보전 우수사례' 발표가 이뤄진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최임호 박사의 해양보전 특강도 진행된다.

세계만협회장 주재로 '어린이 해양환경교육'도 마련된다.

대표단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 참석, 섬박람회장 전시관 관람, '선상 섬투어' 등 현장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에 큰 힘을 보태준 세계만협회 회원도시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회의가 세계만협회 회원 간의 연대를 다지고, 여수의 섬과 바다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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