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지난 8월 19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년 연속 수상이다.
군수는 공영민이다.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알리고 지역 일자리 관심을 높이려고 매년 열고 있다.
올해 심사에서 고흥군은 부서 간·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추진한 점, 그 성과가 실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고용 활성화로 이어진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은 우주항공·드론·스마트팜 등 3대 미래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자립형 사회적경제 기반 마련,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유기적 협력, 공헌형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왔다.
공영민 군수는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은 다각적인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온 성과”라며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인프라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군민의 일자리 정보 접근성을 높이려고 고흥상생일자리센터와 일자리 홈페이지를 연계한 통합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와 주민설명회를 통해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