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경제 대전환’ 시민 목소리…제2차 공감토크 참여자 모집

9월 8일 시장과 함께 지역경제 살림 살리는 방안 논의, MY광양 앱으로 신청

나주인 취재팀||
광양시, ‘경제 대전환’ 시민 목소리…제2차 공감토크 참여자 모집 - 경제 | 나주인
광양시, ‘경제 대전환’ 시민 목소리…제2차 공감토크 참여자 모집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광양시는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을 주제로 하는 제2차 「광양대전환!

공감토크」 참여자를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양대전환!

공감토크」는 시민 누구나 시정에 대한 생각과 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제2차 공감토크는 9월 8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광양수산물유통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대화 주제는 민선 9기 5대 대전환 전략 가운데 하나인 ‘경제 대전환’이다.

주제 질문은 ‘광양에서 돈이 돌고, 시민의 살림이 나아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이다.

참여자들은 지역경제와 살림에 관한 생각과 정책 제안을 시장과 즉문즉답 방식으로 나눈다.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다.

신청은 9월 2일까지 MY광양 앱 ‘소통참여’ 게시판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청서에는 성명과 연락처, 정책 제안 및 건의사항 등을 기재한다.

광양시 누리집에 게시된 이전 회차 건의사항을 확인하고 기존 제안과 중복되지 않는 의견을 내면 된다.

참여자는 주제 적합성과 신청 순서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9월 3일부터 유선 또는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단순 민원, 정치적 목적, 특정 단체 홍보 등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 신청은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다.

동일 시민의 중복 참여도 제한된다.

지난 8월 12일 열린 제1차 공감토크에서는 시민 22명이 ‘대전환 시대!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지역경제,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교통안전, 복지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광양시는 공감토크에서 나온 시민 의견 가운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검토 결과를 건의자에게 회신할 계획이다.

박순옥 홍보소통실장은 “이번 공감토크는 지역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평소 느껴온 생각과 제안을 편하게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홍보소통실 소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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