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중앙초, '다이음 만남'으로 복지 사각지대 학생 발굴

담임교사와 협의해 맞춤형 복지 지원 강화

나주인 취재팀||
장성중앙초, '다이음 만남'으로 복지 사각지대 학생 발굴 - 교육 | 나주인
장성중앙초, '다이음 만남'으로 복지 사각지대 학생 발굴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장성중앙초등학교(교장 위형신)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담임교사들과 함께 학생 복지·상담 지원을 위한 '다이음(복지+학생맞춤통합) 만남'을 운영한다.

이 협의에서 학교는 학생 지원 현황을 공유했다.

학생의 가정과 학교생활 상황도 종합적으로 파악했다.

기존 복지 대상 학생뿐 아니라 일반학생 가운데 갑작스러운 어려움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살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물품 지원, 정서 지원, 치료 안내, 장학금 연계, 가정방문 등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학생과 가정 상황에 따라 지원 내용을 달리하기로 했다.

김인영 교육복지 담당 교사는 "담임 선생님들과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을 함께 살펴보면서 교실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적절한 시기에 연결하여 모든 학생이 학교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위형신 교장은 "학생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발견하는 담임교사와 학교의 복지·상담 지원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작은 어려움에도 귀 기울이고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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