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현암도서관은 오는 22일부터 9월까지 무료 그림책 뮤지컬 2편을 연다.
가족 동반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회당 6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공연은 8월 22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야규 마치코 원작 '집 나가자 꿀꿀꿀', 9월 19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책 속에 갇힌 고양이'가 각각 열린다.
참여 대상은 5세 이상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다.
신청은 8월 공연은 8월 12일 오전 9시부터, 9월 공연은 9월 2일 오전 9시부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집 나가자 꿀꿀꿀'은 엄마에게 혼나 집을 나간 아기돼지 삼형제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잔소리 없는 완벽한 집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9월 공연 '책 속에 갇힌 고양이'는 책 밖으로 나오고 싶은 고양이의 이야기를 라이브 뮤지컬로 풀어낸 참여형 공연이다.
어린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해 고양이를 구할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을 뮤지컬로 재해석해 어린이들이 독서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끼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현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