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 자동차·모빌리티 팸투어로 투자유치 나서

수도권 등 자동차기업 임원 8명 광주 미래차 인프라 견학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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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광주에서 ‘2026 자동차 분야 팸투어(홍보여행)’를 열고 타지역 자동차 기업에 광주의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이 팸투어는 2023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수도권 2개사, 충청권 1개사, 경상권 2개사 등 자동차 분야 기업 임원 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빛그린산단 버스투어,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과 모빌리티시험인증센터·친환경자동차인증센터 방문, 기아 오토랜드 광주 제조 현장 견학, 광주비엔날레 관람을 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기업 임원은 “광주지역의 자동차 생산기반과 미래차 관련 연구·시험 인프라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사업 확장과 투자활동에서 광주지역을 적극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1월 인공지능(AI)·에너지 기업 대상 팸투어를 추진한다.

선석기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팸투어는 자동차·모빌리티 분야 기업들에게 광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AI, 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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