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웃장국밥거리, 섬박람회·국밥축제 맞아 ‘친절·위生机’ 업그레이드

미식관광 트렌드에 맞춘 서비스 전략 교육, 위생 용품 지원으로 관광객 만족도 제고

나주인 취재팀||
순천 웃장국밥거리, 섬박람회·국밥축제 맞아 ‘친절·위生机’ 업그레이드 - 교육 | 나주인
순천 웃장국밥거리, 섬박람회·국밥축제 맞아 ‘친절·위生机’ 업그레이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순천시는 지난 8월 31일 웃장국밥거리 상인들을 대상으로 ‘국밥맛집을 미식관광 명소로 만드는 서비스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청암대학교 K호텔관광경영과 최사라 교수가 강사를 맡았다.

강의는 미식관광 트렌드 변화와 로코노미(Local+Economy) 전략을 다뤘다.

청결한 용모·복장, 자연스러운 표정, 고객 중심의 화법(쿠션화법), 진심 어린 인사 등 4대 서비스 전략이 포함됐다.

교육에서는 메라비언의 법칙 활용법, 세대별·고객 유형별 니즈 파악, 불만 고객 응대를 위한 쿠션화법 실습, 인사의 5가지 핵심포인트 등이 사례 위주로 전달됐다.

시는 이 교육을 바탕으로 오는 4일 개막하는 여수세계섬박람회, 19일 웃장국밥축제, 추석 연휴 기간 관광객들에게 국밥과 수육을 비롯한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요즘 관광객들은 맛뿐만 아니라 청결함과 친절한 응대에서 깊은 인상을 받는다”며 “웃장국밥거리가 특색 있는 스토리와 정성이 살아있는 대표 미식 여행지로 기억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웃장국밥거리 내 24개소 업소에 유니폼, 보냉물병, 위생도마, 칼소독기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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