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9월 열리는 지역 축제 3곳에 임시가맹점을 마련해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지원한다.
대상 축제는 9월 4~6일 열리는 '2026 영암무화과축제', 19일 '도선국사문화예술제', 19~20일 '영암 늦반딧불이 축제'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각 축제장에 등록된 임시가맹점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한 식음료·농특산물을 살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 결제도 가능하다.
영암군은 축제 기간에 현장에서 이용 가능한 가맹점과 사용 방법을 안내한다. 9월 19일 도선국사문화예술제에서는 전남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보부상'도 운영한다.
문화보부상은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쓰기 어려운 지역 이용자를 위해 문화·공예상품을 가져가 지역축제와 문화행사에서 파는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는 축제 현장에서 상품을 고르고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김철 문화예술과장은 "가을 축제를 찾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축제도 즐기고 카드 혜택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이용처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행사와 문화누리카드를 연계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