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기간 독해력 업그레이드…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1박2일 캠프 성료

비문학·문학 구조화 독해 등 프로그램 운영, 학생들 자신감 부여

나주인 취재팀||
방학 기간 독해력 업그레이드…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1박2일 캠프 성료 - 교육 | 나주인
방학 기간 독해력 업그레이드…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1박2일 캠프 성료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오준헌)은 지난 7월 27일부터 28일 1박 2일 중둥 여름방학 독해력 캠프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다양한 주제의 글을 깊이 있게 읽고 분석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는 7월 27일부터 28일은 중학교 1~2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다양한 독해 기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어휘력 다지기 및 독해력과 친해지기 ▲비문학·문학 지문 구조화 독해 ▲글 분석 및 고공학습 독해 ▲질문학습 독해 및 책 읽고 질문하기 ▲한 권의 책을 깊이 읽는 슬로리딩 등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글을 읽을 때 느리게 읽는 게 고민이었는데, 속독 연습과 함께 글의 구조를 파악하고 정확하게 읽는 법을 배워 책 읽기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소감을 밝혔다. 7월 30일부터 31일은 초등학생 5, 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독해력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준헌 관장은 "이번 독해력 캠프가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일깨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남광주 학생들의 독해력 향상과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정착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전남광주교육청(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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