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청년꿈터가 9월 1일부터 청년작가 전시공간에서 네 번째 전시로 비결 작가의 '하염없이'를 열고 있다.
광양시는 청년 예술가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주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광양청년꿈터 내부 복도를 청년작가 전시공간으로 쓰고 있다.
김윤우 작가의 세 번째 전시에 이어 이번 전시에는 비결 작가가 참여했다.
비결 작가는 2024년 광양으로 이주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광양청년꿈터를 알게 됐다.
청년을 위한 지원과 문화공간이 마련돼 있어 이번 전시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강아지 그림을 선보인다.
비결 작가는 청년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머물며 예술을 접하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고 했다.
비결 작가는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강아지 그림을 통해 일상 속 따뜻한 감정과 위로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청년들이 전시공간에 잠시 머물며 편안함과 공감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청년꿈터는 이어 오는 11월 장서혜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청년들의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을 소개하는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청년작가 전시공간이 어느덧 네 번째 전시를 맞았다"며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전시 기회를 이어가고, 광양청년꿈터를 청년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펼쳐지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