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지난 11일 여수문화홀에서 공직자 청렴 의식을 높이려고 '청렴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서영학 시장과 고위공직자(4급 이상), 승진자, 신규임용자 등 대면교육 의무대상자 가운데 상반기 교육 미이수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로 시작했다.
이어 청렴 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반부패 법령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시장과 직원들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청렴 실천 원칙과 가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에는 청렴 뮤지컬 '부패 탈출 넘버원!
갱생트레이닝센터'가 상황극과 참여형 퀴즈로 진행됐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고위공직자부터 신규 공직자까지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청렴 교육과 시책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여수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