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오는 7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29일 앞두고 박람회 준비 상황을 시민과 함께 점검하는 종합점검회의를 시민공개 토론식으로 연다.
시는 준비 전반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체감할 현안 대응 방향을 공유하려고 이번 토론을 기획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준비 상황을 종합 보고하고 주제섬 등을 영상 시연한다.
이어 섬박람회지원단이 교통대책을 발표한 뒤 질의응답과 토론으로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기존 보고 중심 방식 대신 토론 중심으로 진행해 교통, 수용태세 등 주요 현안을 빠르게 공유하고 예상 문제점을 미리 보완한다.
시민들은 실시간 방송으로 준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서영학 시장은 "시민의 시선에서 작은 불편 요소까지 꼼꼼히 살펴보고 보다 완성도 높은 박람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공개 토론식 회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전 리허설과 현장 점검으로 관람객 맞이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회의는 8월 7일 금요일 오전 8시 40분부터 여수시 누리집 시정활동 팝업으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회의가 끝난 뒤에는 여수시 공식 유튜브 채널 '여수이야기'에서 다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