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 이순신도서관에서 나태주 시인 초청 강연회를 연다.
주제는 '시(詩)가 사람을 살립니다'다.
나태주 시인은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50여 년간 작품 활동을 이어온 서정시인이다.
대표작으로 '풀꽃', '행복', '너를 두고'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 나태주 시인은 시를 통해 삶을 바라보는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시민들과 나눈다.
대표작에 담긴 의미와 시가 전하는 위로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참가 신청은 9월 2일 오전 9시부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받으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강연 뒤에는 저서를 지참한 참석자를 대상으로 1인 1권에 한해 친필 사인회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시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yslib.yeosu.go.kr) 공지사항이나 이순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