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삶의 이야기 에세이로 담다, 광양시 공모전 개최

전국 대상 1971년생 이하 참여, 총 80만 원 상금 수여

나주인 취재팀||
시니어 삶의 이야기 에세이로 담다, 광양시 공모전 개최 - 문화 | 나주인
시니어 삶의 이야기 에세이로 담다, 광양시 공모전 개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광양시 중앙도서관은 전국 시니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 시니어 에세이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기억) 나의 삶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사람)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도전) 새로운 도전과 시작 ▲(현재) 지금의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미래) 앞으로 꼭 이루고 싶은 꿈 등 5개다.

하나를 골라 A4 용지 3매 이내로 쓰면 된다.

응모 대상은 1971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사람이다.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등단 문인은 제외된다.

작품은 본인이 직접 쓴 미발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작품 전체나 주요 내용을 작성한 사실이 확인되면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다.

수상 뒤 확인되면 수상이 취소되고 시상품이 환수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원고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 이메일, 우편으로 내면 된다.

방문과 이메일 접수는 9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우편은 9월 30일 소인분까지 인정한다.

응모 작품은 문학 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꾸려 작품의 명확성과 표현력 등을 종합 평가한다.

수상자는 10월 15일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시상 인원은 총 5명이다.

대상 1명(25만 원), 최우수상 1명(20만 원), 우수상 1명(15만 원), 장려상 2명(각 10만 원)에게 광양시장상과 광양사랑상품권을 준다.

수상작은 작품 전시와 도서관 독서문화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광양중앙도서관 관계자는 "한 사람의 삶에는 그 시대와 지역을 보여주는 소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며 "살아온 날들의 경험과 마음속에 간직해 온 이야기를 글로 펼쳐보는 이번 공모전에 전국 시니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양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나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