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일반>전남교육청탄치재의 재, 1019 여순사건의 침묵을 기억하다가장 가벼운 목소리로 남겨진 역사의 아픔과 기억나주인 취재팀|입력 2026.07.04 00:21|수정 2026.07.22 01:10가탄치재의 재, 1019 여순사건의 침묵을 기억하다 관련 이미지 © 나주인오래 기억하지 못한다.불보다 오래 사는 것이 있다.집의 일을 하지 못했다.사람을 내보내지 못했고 하늘을 보여주지 못했다.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가을바람의 냄새가 된다.유난히 늦게 눕는다.아직 돌아오지 못한 이름 하나 탄치재에 아무 일도 없었다고 사람들은 다시 오간다.재를 밟아 본 사람은 안다.끝내 말하지 못한 사람들의 가장 가벼운 목소리라는 것을.여순사건탄치재역사의 기억1019시© 나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관련 기사여순사건 1019 희생 기리며 구서다리에서 기억의 시를 쓰다광양 쇠머리 들판, 여순사건 희생자 추모 시 조사올 추석 명절 밥상 채우는 강진 묵은지…선물용으로도 인기전남광주 수산가공품 생산액 2조 6천억 돌파 '역대 최대'전남광주 수산가공품 생산액 2조 6천397억 원 '역대 최대'올 추석 밥상 채우는 강진 묵은지…선물용으로도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