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농업인 전문강사 양성’ 성료…신규 농업인 정착 ‘드라이브’

지역 농업 실정에 맞춘 현장형 전문강사 10명 배출, 청년·귀농인 지원 강화

나주인 취재팀||
진도군, ‘농업인 전문강사 양성’ 성료…신규 농업인 정착 ‘드라이브’ - 교육 | 나주인
진도군, ‘농업인 전문강사 양성’ 성료…신규 농업인 정착 ‘드라이브’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진도군 농업기술센터는 6월 10일부터 8월까지 분야별 전문 농업인 12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전문강사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총 10회, 40시간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실무형 전문강사 10명이 최종 배출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영농 여건과 특성을 아는 베테랑 농업인을 발굴해 강의 기법과 교안 작성, 실전 시연 등 교육 전달 능력을 높이는 현장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수료생 10명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들은 향후 품목별 전문 교육과 청년 농업인·귀농인 등 신규 농업인의 정착을 돕는 맞춤형 현장 강사로 활동한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농업인이 직접 강사로 나섬으로써 신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영농 기술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 체계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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