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김해 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소통 간담회 개최

운영 사례 공유 및 기관 간 협력 방안 모색으로 내실 다져

나주인 취재팀||
여수·김해 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소통 간담회 개최 - 교육 | 나주인
여수·김해 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소통 간담회 개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여수교육지원청은 8월 24일(월) 오후 3시 김해교육지원청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알차게 운영하고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김해교육지원청 안경애 교육장을 비롯해 정영준 행정지원국장, 정원태 교육지원국장 등 김해교육지원청 직원 40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현황과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학생의 복잡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찾았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여수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지원 사례가 소개됐다.

위기·취약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 사례가 공유됐다.

이어 김해교육지원청 신종철 학교종합지원센터장이 '온[溫]김해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신 센터장은 학교종합지원센터의 역할과 지원 사례를 소개하고, 학생 지원 과정에서 교육지원청과 학교, 유관기관 간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지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 과정,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를 살피고, 부서와 기관의 자원을 연계하는 지원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정서·행동, 복지, 가정환경 등 학생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학생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여수교육지원청 윤양석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양 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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