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9월 5일 토요일 저녁 9시 녹동항 일원에서 2,000대 규모의 군집비행 공연과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를 연다.
이번 공연은 매주 토요일 열리는 상설 공연보다 규모를 크게 키운 것이다.
고흥군은 군민과 관광객에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연에는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 '라바' 캐릭터가 등장한다.
캐릭터들이 음악과 빛을 따라 움직이며 스토리를 표현한다.
부대 행사도 열린다.
오후 5시부터 도양읍 쌈지 소공원에서 녹동 사슴골 쌈지마켓을 운영한다.
오후 7시 40분부터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고흥군은 이번 행사로 녹동항을 야간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군 우주항공전략실 관계자는 “이번 특별공연은 지금까지 경험하기 어려웠던 압도적인 규모와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지역 관광자원과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야간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당일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관람객 동선 관리, 교통·주차 및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방문객은 행사 전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안내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