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노안면, 주민과 함께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조성 속도

마을 쉼터 조성 및 LED 조명 설치 등 9개 사업 완료… 공동체 활성화 기대

나주인 취재팀||
나주 노안면, 주민과 함께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조성 속도 - 행정 | 나주인
나주 노안면, 주민과 함께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조성 속도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노안면이 주민 주도로 마을환경을 개선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안면은 올해 마을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총 12개 사업을 벌였고, 현재까지 9개를 완료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 휴식과 소통을 위한 마을 쉼터 조성,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경관 조성을 위한 마을 공원 LED 야간조명 설치,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한 마을 공동 쓰레기 분리수거함 설치 등이 있다. LED 야간조명은 어두운 시간대 주민 보행 안전을 높이고 마을 공원 경관을 개선한다.

마을 쉼터는 주민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쉬는 공간이 되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노안면은 나머지 3개 사업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완료된 사업은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쾌적한 마을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박소연 노안면장은 "사업이 일회성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도록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과 함께 가꾸고 관리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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