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업사이클센터 더새롬의 '2026년 제2기 정규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1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쓰지 않는 옷과 보자기 등 생활 소재를 활용해 새로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꽃그림 새활용, 생활속의 리폼페인팅, 청바지 리폼, 헌옷에 꽃을 수놓다, 버려진 것에 전통을 입히다, 입지 않는 옷의 새로운 발견, 생활소품 만들기(재봉틀의 기초) 등이다.
오는 28일 개강해 10주 동안 매주 1회 운영한다.
강좌별로 15명 내외를 뽑는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업사이클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강좌별 재료비와 부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업사이클센터 더새롬(061-749-3027)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에 쓸모없는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서 예술적, 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업사이클 교육을 통해 쓰레기는 줄이고 재능은 더하는 업사이클 문화 확산 계기가 되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