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독서의 달, 나주도서관 ‘그냥 좋아서’ 북 키캡·만들기 운영

지역 작가 도서전·로봇 능력고사 등 참여형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 다채롭게 마련

나주인 취재팀||
9월 독서의 달, 나주도서관 ‘그냥 좋아서’ 북 키캡·만들기 운영 - 문화 | 나주인
9월 독서의 달, 나주도서관 ‘그냥 좋아서’ 북 키캡·만들기 운영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나주도서관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그냥 좋아서(書)'를 주제로 9월 독서의 달 기념 행사를 연다.

전시·이벤트·체험·나눔 등 12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행사는 나주 지역 등단 작가들의 대표 작품을 소개하는 나주 작가 도서전이다.

대출·반납 영수증 럭키박스, 도서관 로봇 능력고사, 연체 탈출 다시 독서, 다독자 선정 등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자도서관 '나는야 퀴즈왕'과 '한 줄 평' 온라인 이벤트, 과월호 잡지 무료 나눔도 함께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9월 6일에는 '달콤한 한 조각, 과일 산도'와 '그림책 스토리텔링 보드게임'을 연다. 9월 13일에는 '한 문장의 시작, 북키캡 만들기'와 '책장 사이의 감성, 북마크 만들기'를 운영한다.

김의곤 나주도서관 관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이 좋아서, 그냥 읽고 싶어서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이 많아지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책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나주도서관 종합자료실에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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