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여수시는 오는 9월 12일 흥국체육관에서 '2026 여수시 e스포츠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는 e스포츠 저변 확대와 청소년 건전 게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운영한다.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생 또는 청소년(2008년 이후 출생)을 대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발로란트, FC온라인, 브롤스타즈 4개 종목으로 진행한다.
참가 선수들은 총상금 1천만 원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발로란트와 배틀그라운드 등 인기 게임 체험과 아케이드 게임존, 인생네컷 포토존을 운영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박람회 방문객 체류와 지역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e스포츠 경기 관람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로 섬박람회와 함께 여수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