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골드코스트서 깨운 영어 꿈, 광양 학생들 글로벌 리더로 비상

공동 프로젝트로 완성한 ‘2026 광양 글로벌 창의융합 학술교류’ 성황리 마무리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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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골드코스트서 깨운 영어 꿈, 광양 학생들 글로벌 리더로 비상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8월 7일(금), 호주 골드코스트 힐크레스트 칼리지에서 ‘2026 광양 글로벌 창의융합 학술교류’ 최종 발표회 및 수료식을 끝으로 현지 학교 교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특히, 학술교류 6일 차인 8월 6일(목)에는 호주 힐크레스트 학생들과 광양 학생들이 한 팀을 이루어 추진한 연합 프로젝트 발표회가 진행되었다.

양국 학생들은 주중 교류를 통해 공용어인 영어로 함께 고민하고 완성한 공동 탐구 결과를 발표하며 깊이 있는 소통과 협력의 결실을 선보였다.

이어 마지막 날인 8월 7일(금) 오전에는 작별식과 함께 최종 학술 발표회가 열렸다.

광양 참가팀 중 우수팀으로 선정된 2개 모둠의 완성도 높은 최종 프로젝트 발표가 진행되어 현지 교사진과 학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나머지 6개 모둠 역시 사전 화상 교류와 현지 수업 과정에서 호주 친구들로부터 전달받은 피드백에 대해 보완·분석한 답변을 차분히 전달하며, 영어를 매개로 한 상호 학술 교류를 완성했다.

학생들은 계절이 반대인 호주(겨울)의 기후 차이와 장거리 이동 등 타이트한 일정으로 인한 피로감이 누적된 상황 속에서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참여하며 호주 버디 학생들과 깊은 우정을 쌓고 골드코스트의 다채로운 생태와 문화를 몸으로 직접 체득했다.

교류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세계 공용어인 영어가 단순한 교과목이 아니라 호주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고 힘을 모아 과제를 함께 풀어가는 소중한 열쇠임을 알게 되었다”며 “함께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발표하는 과정에서 큰 자신감이 생겼고, 골드코스트에서의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성장의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이번 학술교류는 학생들과 호주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공용어인 영어로 소통하며 함께 과제를 해결하는 법을 배운 뜻깊은 교육적 여정이었다”라라며, “세계의 친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얻은 이번 경험과 배움이 향후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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