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동강대 컨소시엄, 미래교육 선도할 교사 역량강화 연수 성료

고교-대학 연계 통해 비아고 교사 40명 대상 다문화·세계시민 교육 등 전문 강의 제공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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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동강대 컨소시엄, 미래교육 선도할 교사 역량강화 연수 성료 관련 이미지 © 나주인

남부대학교(총장 조준범) 앵커사업단 고교연계센터는 동강대학교와의 컨소시엄 협력을 통해 「1-3 고교연계형 예비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비아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한 ‘미래 교육 대응 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비아고등학교 교사 40명이 참여했다.

남부대학교와 동강대학교는 각 대학이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전문 인력을 공동 활용하여 △미래교육 △다문화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의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교사 간 사례 공유와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의 핵심인 맞춤형 교육 역량 강화를 실현했다.

조준범 총장은 “미래 교육은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존중하는 교육에서 시작된다.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민구 앵커사업단장은 “교사의 전문성은 학생 성장과 학교 교육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앞으로도 컨소시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애연 고교연계센터장은 “다문화·세계시민교육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교원 역량 강화와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아고등학교 강철이 창의융합부장교사는 "학교 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접하고 다른 교사들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대학교 앵커사업단은 동강대학교와의 컨소시엄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청 및 지역 고등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구축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고교-대학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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