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한려초 수영부, 회장배 전국대회 여자초등부 종합 3위

임지율 3관왕…계영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 3개 획득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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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한려초등학교 수영부가 제75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여자초등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한 제75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프레대회)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제주실내수영장에서 열렸다.

여수한려초등학교는 학생 선수 9명이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따냈다.

금메달은 여자초등부 자유형 50m, 100m, 계영에서, 은메달은 여자 유년부 접영 100m에서 나왔다.

임지율 선수(6년)는 여자초등부 자유형 50m와 100m에서 금메달을 딴 데 이어 계영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여자초등부 계영에서는 임소은(6년), 임지율(6년), 김루아(5년), 신지유(5년)가 4분 18초 37로 종전 대회 기록을 5초 이상 단축하며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땄다.

김경민 교장은 “전국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

이번 경험을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학교운동부 지도자 나명심 코치는 “매일 반복되는 힘든 훈련을 묵묵히 이겨 내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특히 계영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자신의 구간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가 대회 신기록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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