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25일 오후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에서 '단독경보형 연기 감지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노후 공동주택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설치하는 것이다.
화재 발생을 빠르게 파악해 초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단독 대피가 어려운 13세 미만 아동,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세대를 우선 설치한다.
이날 현장을 찾은 구동욱 광주권역 부본부장은 감지기 설치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직원들을 격려했다.
현장 애로사항을 살피고 사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구동욱 광주권역 부본부장은 "노후아파트 단독경보형 연기 감지기 설치 지원사업은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화재 안전 취약자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