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특집! 고흥아트랜드, 공연·장터·체험 한자리에

아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신나는 문화놀이터, 19일 고흥 꿈꾸는예술터에서 개최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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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과 고흥군문화도시센터는 오는 8월 19일 고흥 꿈꾸는예술터에서 '고흥아트랜드-여름방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흥아트랜드'는 문화체육관광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전남문화재단, 고흥군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이다.

국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과 가족들이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게 꾸며졌다.

전통 연희와 마술, 퍼포먼스를 결합한 '환술극단 담'의 '얼씨구!

환술놀음' 공연이 준비돼 있다.

환술은 마술의 옛 이름이다.

익살스러운 연기와 화려한 기예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장터도 운영된다.

아이들은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책, 직접 그린 그림 등을 판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문화도시센터 인스타그램, 고흥 꿈꾸는예술터 누리집(ghart.kr) 또는 전화(061-835-9421)로 확인할 수 있다.

권지애 고흥군문화도시센터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아동과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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