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오감통 한정식체험관의 새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공고는 8월 24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한정식 중심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형태의 운영을 유도하려는 것이다.
사행성 업종과 카페를 제외하면 업종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개인과 법인, 단체 등의 운영 방안을 폭넓게 받아들인다.
위탁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년이다.
수탁자는 시설물 관리와 운영 전반을 맡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관련 분야 사업자등록을 마친 개인 또는 법인·단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제안서 등 제출 서류를 갖춰 9월 4일 강진군청 인구정책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우편이나 전자우편 신청은 받지 않는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수탁자 공개 모집은 업종 제한을 대폭 완화해 창의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수탁자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오감통과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새 수탁자 선정을 통해 체험관을 다양한 상업·문화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인근 전통시장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권 발전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