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다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철수)와 새마을부녀협의회(회장 심정애)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직금경로당과 신기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 80여명에게 닭백숙 식사를 대접했다.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이 닭백숙을 직접 조리해 어르신들에게 전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심정애 새마을부녀협의회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전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일 다압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주신 다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협의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압면에서도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냉방시설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주민 안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