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자매도시인 용인특례시 방문단을 맞아 양 도시 간 교류와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방문은 지난달 31일이었다.
함평군은 1일 이같이 밝혔다.
방문단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한상무 용인특례시 자치행정국장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이남오 함평군수와 차담을 갖고 그동안 자매도시 간 교류와 협력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문화·관광·축제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만찬에서 양 도시 관계자들은 지역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자매도시인 용인특례시와 소통하고 교류하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한다면 양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의 우정과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평군과 용인특례시는 2023년 5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축제·행사 참석, 지역 간 교류, 상호 지원 등을 통해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