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이 3일 이른 아침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아 정원관리사들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손 시장은 무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 정원관리사들과 함께 국화를 직접 심으며 작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이어 근로자 쉼터를 방문해 냉방 상태와 식수, 휴식 공간 등을 점검했다.
정원관리사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관리를 당부했다.
점검을 마친 뒤에는 정원관리사들과 둘러앉아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움과 보람 등을 나누는 대화 시간을 가졌다.
손훈모 시장은 "순천만국가정원이 대한민국 대표 정원으로서 사시사철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정성과 노고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시정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과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시정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