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사용을 늘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9월 4일 빛가람동 중흥1·2차 아파트 인근 카페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텀블러 들고 탄탄하게!
탄소모아 탄탄e 캠페인'을 벌였다.
이 캠페인은 개인 텀블러 사용을 활성화해 일회용컵 소비를 줄이려는 것이다.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플랫폼 '탄소모아 탄탄e'와 연계해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을 넓히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나주시는 카페 이용 시민들에게 텀블러 사용의 필요성과 일회용컵 감축 효과를 알렸다.
'탄소모아 탄탄e' 참여 방법과 인센티브 혜택도 안내했다.
관내 카페의 자발적 참여도 유도했다.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협력 분위기를 만들었다.
나주시는 앞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발굴하고 '탄소모아 탄탄e'와 연계한 시민참여형 캠페인을 확대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텀블러 사용과 같은 작은 실천도 많은 시민이 함께하면 탄소중립을 향한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일회용품을 줄이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생활 속 실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