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지난 26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정부합동평가 대응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부군수 직무대리인 자치행정국장 주재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는 군이 관리하는 정량지표 82개 중 7월 말 기준 목표에 미달한 47개 지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연말까지 목표를 달성할 실행방안을 마련하려고 열렸다.
이날 지표 담당 팀장들은 현재 달성도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추가로 확보해야 할 실적과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했다.
평가점수 비중이 큰 가중지표와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지표를 중점 점검했다.
군은 실적 누락을 막기 위한 증빙자료 관리와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영광군은 2025년 실적 평가에서 도내 5위를 달성했다.
전년보다 15계단 오른 성적이다.
군은 올해 정량지표 82개 전부 달성과 우수 시·군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지표별 실적을 관리한다.
자치행정국장은 "9월과 10월은 연말 평가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부진 원인을 외부 여건이나 시기 미도래로만 설명하지 말고, 현재 확보할 수 있는 실적과 추가 달성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